경제

이재용 "다시 힘내 벽을 넘자"…종합기술원 찾아 '초격차' 강조

등록 2020.03.25 12:43 / 수정 2020.03.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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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조선일보 D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삼성종합기술원(이하 종기원)을 찾아 차세대 미래 기술 전략과 삼성의 성장 동력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종기원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연구원들을 독려했다.

종기원은 17개 연구실, 연구원 1200여명이 차세대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핵심 사업장이다.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AI(인공지능)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자 등의 혁신 소재 등 선행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사회적 난제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의 추진 전략 등도 살펴봤다.

이 부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며 "한계에 부딪혔다고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의 현장경영은 이달 들어서만 세번째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 김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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