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증시 이틀째 급반등…코스피 1700·코스닥 500 회복

등록 2020.03.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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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급반등했다. 코스피는 1700선을 회복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4.79포인트 (5.89%) 오른 1704.76으로 마감했다. 2거래일 동안 200포인트 넘게 급반등했다.

코스피가 1700선을 넘어선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16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4500억 원 가량 주식을 사들였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00억 원, 1000억 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5.28포인트(5.26%) 올라 505.68로 장을 마쳤다.

미국 행정부 대규모 경기부양책의 의회 통과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지난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급등했다.

여기에 어제 우리 정부가 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내놓은 100조 원 규모 긴급자금지원 투입 결정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우리 증시가 이틀째 반등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원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9.7원 내려 1229.9 원에 마감됐다. / 최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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