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침에 키워드] 국회의원 100명 다주택자

등록 2020.03.26 08:33 / 수정 2020.03.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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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보는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국회의원 100명 다주택자]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조사 결과 20대 국회의원 3 분의 1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 287명 중 다주택 소유자는 100명으로 34.8%에 달했습니다.

무소속 이용주 의원이 본인과 부인 명의로 30채를 보유해 가장 눈에 띄는 주택 부자였는데요.

청와대 참모진도 49명 가운데 16명이 다주택자로 나타나 지난해 말 '수도권에 2채 이상 집을 보유했다면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는 노영민 비서실장의 권고를 무색하게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재산 지키기'에 나선 입법자들 때문에 부동산 정책이 지지부진한 것 아니냐며 재산공개 내용에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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