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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통산 5번째 정규리그 MVP…감독상은 위성우

등록 2020.03.31 14:43 / 수정 2020.03.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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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이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31일 한국여자농구연맹이 밝혔다. /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이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1일 정규리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기자단 총 투표 108표 가운데 99표를 획득한 박혜진이 압도적인 결과로 MVP 영예를 안았다.

2013-14시즌 첫 수상 이후 통산 5번째. 정선민 전 인천 신한은행의 7회에 이은 역대 2번째 기록이다.

특히 최근 7시즌 사이 5번 수상해 WKBL 최고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혜진은 올 시즌 27경기에 나서 평균 14.7 득점(7위), 5.4 어시스트(2위)의 성적을 올렸다. 평균 출전 시간도 36분 59초(2위)로 팀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감독상은 정규리그 1위를 이끈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2년 만에 타이틀을 되찾았다. 역대 최다인 통산 7번째 수상이다.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청우 KB에 입단한 허예은(19)이 신인상을 차지했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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