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5표심 UP&DOWN] 'PK 빅매치' 부산진갑…김영춘-서병수 진검승부

등록 2020.04.04 19:30 / 수정 2020.04.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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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격전지 표심분석 오늘은 PK지역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산 진갑으로 가보겠습니다. 3선의 현역 김영춘 후보와 4선과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후보, 거물급의 맞대결이어서 이 지역 결과가 PK 전체 판세를 좌우할 거란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엎치락 뒷치락 박빙 구도입니다. 먼저 저희 여론조사 결과를 보시고, 유권자와 후보들의 이야기도 이어서 들어보시죠.

박지호 기자, 그리고 조덕현 기자가 차례로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부산진갑은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낸 3선의 현역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부산시장을 지낸 4선 경력의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는 김영춘 후보가 39.5% 서병수 후보가 36.9%였고, 무소속 정근 후보는 11.2%였습니다.

연령별로는 김영춘 후보가 40대 이하에서, 서병수 후보는 50대 이상에서 강세입니다. 당선 가능성은 김영춘 후보가 43.6% , 서병수 후보가 39.4%였습니다.

여당이나 야당, 어느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각각 50.6%와 49.4%로 비슷했습니다.

비례정당 투표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시민당 14.8% 미래한국당 34.2% 열린민주당 11.1 %등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입니다.

TV조선 박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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