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결정 2020] 안철수 "윤석열 아웃·권력비리 은폐될 것"…심상정, 노회찬 묘소 참배

등록 2020.04.13 21:07 / 수정 2020.04.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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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민주당이 이기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물러날 것이며 문재인 정권의 권력 비리는 묻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노회찬 전의원의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철수 대표는 민주당이 승리하면 검찰의 권력 수사가 어려울 거라고 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지난 11일)
"윤석열 검찰총장 몰아내기가 시작될 겁니다. 본인들이 해온 여러가지 잘못된 일들을 파헤치고 있는데 그걸 막으려고"

내일 오후 400km 국토종주를 마치고 대국민 메시지도 발표합니다.

민생당 손학규 대표는 "호남에서 민주당에 표를 몰아줘선 안된다는 새 바람이 불고 있다"고 했습니다.

손학규 / 민생당 대표
"거대 양당은 근거 없는 낭설을 주장하는 것을 즉시 그만두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선택을 기다려야"

"위성정당을 택하면 사표가 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고 노회찬 대표 묘소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고,

심상정 / 정의당 대표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것이 21대 총선의 성격을 규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공화당 지도부는 수도권 지원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서청원 / 우리공화당 상임선대위원장
"뭔가 지금 잘못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 정권 지난 3년 경제가 좋아졌습니까. 나라가 좋아졌습니까"

8일 간의 단식을 중단한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는 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TV조선 최원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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