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결정 2020] 전통적 캐스팅 보트 '충청'…유권자들 선택 주목

등록 2020.04.15 10:01 / 수정 2020.04.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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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 전통적으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으로 가보겠습니다. 세종시 선거구가 한 곳이 추가돼 모두 28자리를 두고 후보들이 경쟁을 벌입니다.

김달호 기자, 충청권 투표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대전 서대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9시가 지나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충청권 투표율은 대전 8.3%, 세종 7.0%, 충남 8.2%, 충북 7.9%입니다.

지난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은 7% 안팎으로, 이번 선거는 높은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투표율이 지난 총선보다 약간 높습니다.

21대 총선의 충청권 유권자는 463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약 27%는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세종시 사전투표율이 32.37%로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세종시 선거구 한 곳이 추가돼 모두 28자리를 두고, 후보 112명이 경쟁을 벌입니다.

충청권은 지난 총선에서 어느 한쪽에 쏠리지 않는 표심을 보여줬습니다.

전국 선거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충청권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서대전초등학교에서 TV조선 김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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