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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월요일 아침까지 전국 '봄비'…비 온 뒤 '쌀쌀'

등록 2020.04.19 19:46 / 수정 2020.04.19 19:55

윤예담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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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도 빗줄기가 제법 굵은 상태인데요,

레이더 영상 살펴보시면, 비구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 전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10~20mm로 다소 강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와 경상도도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지역별 예상 강수량 살펴보면 경상 해안이 10~50mm, 경상내륙과 강원영동지역에 5~30mm, 그 밖의 전국이 5mm 안팎으로 다소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 경기와 영서지역에 비가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강수의 영향으로 내일 전국의 대기 질은 깨끗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낮게 출발합니다.

서울과 수원 9도, 광주 8도, 울산 10도로 출발하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9도, 대구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주 중반까지 꽤 서늘하고 쌀쌀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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