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불교계 "코로나 확산 우려…부처님오신날 연등행사 취소"

등록 2020.05.19 15:11 / 수정 2020.05.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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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앞에 도심 행렬을 위해 준비했던 연등이 놓여 있다. / 연합뉴스



불교계가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30일 부처님오신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열 예정이던 서울 도심 연등행렬을 전면 취소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오늘 (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3일 토요일 연등법회와 도심 연등행렬, 24일 일요일 전통 문화마당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다만 30일 전국 사찰에서 예정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은 방역지침 준수 하에 계획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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