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청주에서 마스크 안쓰면 시내버스 못 탄다

등록 2020.05.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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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21일)부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를 끼지 않은 승객에 대해선 승차 거부가 허용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은 26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부산시는 초·중·고등학생의 단계적 등교에 따라 버스 이용객 증가로 인한 감염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북 청주시도 내일(22일)부터 시내버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 일주일 동안 계도기간을 가진 뒤 오는 30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시내버스 탑승이 불가능하며, 이를 어기고 버스에 탑승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징금과 방역비용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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