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20일 이틀간 서초구 서초동 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고려와 조선 시대 궁중과 상류층에서 연주하던 전통음악인 정악을 연주된다.
정악단은 조선 초기 대표적인 궁중음악인 '여민락만'을 비롯해 선비들의 삶이 담긴 '가곡'과 '자진한잎' 등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에 편성됐으나. 코로나 여파로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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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0.06.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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