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치과용 임플란트 내구성 확인하는 '피로도 시험' 기준 마련

등록 2020.06.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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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과용 임플란트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피로도 시험’ 기준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피로도 시험’이란 음식물을 씹을 때 치과용 임플란트의 기계적 강도를 측정해 내구성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기준의 주요내용은 피로도 시험기준의 과학적 근거, 기존 제품의 피로도 시험 실측값 비교·분석 자료, 치아별 피로도 시험 기준 확립 등이다.

식약처는 국제 피로도 시험 방법이 2016년 개정됐으나 국내 기준이 없어 임플란트 제품 개발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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