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檢, '배출가스 조작' 벤츠코리아 2차 압수수색…"추가자료 확보"

등록 2020.06.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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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배출가스 조작 혐의가 불거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를 상대로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5일 TV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한윤경)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소재 벤츠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자료를 확보한 후 두번째다.

벤츠코리아는 C200d 등 2012∼2018년 국내에 판매한 벤츠 경유차 12종 3만7154대에 배출가스 조작 프로그램을 설정한 사실이 적발돼 지난달 환경부로부터 고발조치됐었다.

검찰의 추가 압수수색은 배출가스 인증자료 등 1차 압수수색 이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 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동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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