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월 18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6.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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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자 정부는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미국에 급파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기존의 대북제재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2. 외교안보라인 교체 목소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의용 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 장관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후임 통일장관엔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거론되는데, 임 전 실장 측은 "제안 없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3.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재조사를 두고, 추미애 법무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2라운드가 벌어졌습니다. 해당 사건이 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에 배당된 것에 대해 추 장관이 "감찰 사안"이라고 언급하자, 대검은 "사건 배당은 검찰총장 권한"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4. 길원옥 할머니가 지난해, "모든 일을 윤미향 대표에게 맡긴다"는 동영상 유언장을 남겼다가 삭제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시민단체는 유언장이 강요에 의해 작성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5. 부동산 대책 발표로, 갭투자가 금지된 서울 강남,서초 지역에선 전세 수요 상승에 따른 임대 시장 과열이 전망됩니다. 재건축 사업 초기 장벽이 높아지면서 목동 신시가지도 어수선합니다.

6. '얻어 맞는 공무원'이 늘고 있습니다. 일선 행정공무원은 급기야 폭행에 대비해 모의훈련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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