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감천항 러시아 화물선 승선원 2명 추가 확진

등록 2020.06.27 10:42 / 수정 2020.06.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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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감천항 러시아 화물선에서 승선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러시아 화물선 관련 확진자는 모두 1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어제(26일) 승선원 16명이 감염된 러시아 국적 냉동화물선 A호 내 격리 중이던 5명에 대해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승선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호에 남아 있는 승선원 3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선내에 격리된 상태이다. A호 옆 러시아 화물선에서는 승선원 1명 외에 나머지 20명이 음성판정을 받고 선내 격리 중이다.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러시아 승선원들과 접촉한 국내 항만근로자는 모두 163명으로,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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