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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소속 텍사스서 코로나 비상…페트코비치 前 인천 감독 별세

등록 2020.06.28 19:42 / 수정 2020.06.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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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앵커]
다음 주면 메이저리그 공식 훈련이 시작 되는데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K리그 인천과 경남을 이끌었던 페트코비치 감독이 코로나19로 별세하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류현진의 토론토에 이어 추신수의 텍사스도 코로나19 비상이 걸렸습니다.

텍사스 신구장에서 근무하는 여러 명의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다행히 추신수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 중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워싱턴과 양키스의 맞대결로 전망 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었던 셔저와 콜이 선발 투수로 등판할 것이다고 보도했습니다.

메시의 프리킥을 수아레스가 헤더로 연결, 상대의 골망을 흔듭니다. 1-1로 맞선 후반전 22분, 이번에도 메시의 패스를 수아레스가 왼발 슈팅으로 찔러 역전골을 터트립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잉글랜드 FA컵에선 맨유가 짜릿한 극장골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전 후반 13분, 문전 앞 혼전 속 매과이어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K리그 인천과 경남에서 사령탑으로 활약했던 세르비아 출신 페트코비치 감독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습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2009년 인천을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등 지도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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