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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급' 장맛비…30일 오후까지 최고 80~300㎜

등록 2020.06.29 21:51

홍지화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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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쉬어가던 장맛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장마가 아니고요, 태풍 같은 장맛비이기 때문에 대비를 잘하고 주무셔야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충청 이남 지역은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기 시작해 강풍 특보도 서울과 해안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은데요, 내일 오후까지는 이렇게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그때까지 중부와 영남 지역은 150mm 이상, 호남과 제주도는 최고 80mm, 동해안 지역은 200~300mm가 넘게 오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퍼붓는 수준이다 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비가 많이 오는 만큼 내일은 서늘하겠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23도가 되겠고요, 이후에는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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