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저녁까지 전국 장맛비…영동 300㎜↑ 호우

등록 2020.06.30 08:30 / 수정 2020.06.30 08:37

윤예담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현재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강한 비구름대는 중부와 경북 지역에 영향을 주며 시간당 20mm의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이 지역에는 시간당 80mm 안팎의 그야말로 물 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우량 보시면, 강원 영동에는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경북 북부에는 20~60mm, 충청과 남부 일부에는 최고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강원 영동은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7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도 발효 중인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