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장실 쓴다는데 기분 나쁘게 말해"…홍대 중식당서 흉기난동

등록 2020.06.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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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대 서울 홍대 인근 중식당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마포경찰서는 전날 마포구 서교동 한 중식당에서 가게 사장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29일 오전 8시50분쯤 중식당에 들어가 사장 B씨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옆구리와 팔 등을 다친 B씨는 병원으로 후송돼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화장실을 쓰려고 하자 사장이 기분 나쁘게 대답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 황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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