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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만 11홈런' KT 로하스, KBO 6월 MVP

등록 2020.07.08 11:06 / 수정 2020.07.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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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6월 한 달 동안 11개의 홈런을 때리며 맹타를 휘두른 KT 로하스가 리그 월간 MVP에 선정됐다.

로하스는 기자단 투표(30표 중 20표)에서 1위, 팬 투표(203,283표 중 27,718표)에서 2위를 차지해 총점 40.15로 37.27점을 기록한 2위 박건우(두산)를 2.88점 차로 제치며 데뷔 첫 월간 MVP의 영예를 차지했다.

로하스는 6월 한달 동안 25경기에 출전해 무려 11개 홈런을 때리며 현재 19개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장타율(0.743)과 OPS(1.137) 1위, 타점(25) 공동 3위, 득점(20) 공동 4위, 안타(35) 4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 상위권에 위치했다.

6월 MVP에 선정된 로하스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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