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구단 SNS 캡처
류현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가볍게 달리기를 하고, 팀 동료와 캐치볼을 했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탬파베이 레이스와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갖는다.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동산고 후배 탬파베이 최지만과의 맞대결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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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11:06 / 수정 2020.07.08 11:15
/ 토론토 구단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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