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7월 13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7.13 21:05 / 수정 2020.07.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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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피해' 고소인 측이 "위력에 의해 4년 동안 성추행이 이어져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침실로 불러들였고, 퇴근 후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는 겁니다.

2. 고소인은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며 "사과를 받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이 청와대 국정상황실에 고소 사실을 보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 코로나 항체의 효력이 석달 정도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신을 개발하더라도 석달마다 맞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4. 민주당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장성근 변호사를 임명했다가 번복했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가해자를 변호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5.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막판 담판이 지금 이 시각 벌어지고 있습니다. 노동계가 시급 9430원을 주장하는 반면, 경영계는 올해 8590원 보다 낮은 8500원을 제시해 협상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6. 고 최숙현 선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팀닥터 안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안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7. 지난 2016년 척추관절병증으로 5급 군 면제를 받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이 몇 달 후 카트 레이싱을 즐기고, 맥주박스도 들어올렸던 영상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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