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영계 "최저임금 1.5% 인상, 아쉽지만 수용"

등록 2020.07.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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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1.5% 오른 8720원으로 의결된 것에 대해 경영계는 전반적으로 아쉬워하지만 수용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오늘(14일) "많은 경제주체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한 '동결'되기를 바라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도 "이번 인상률이 역대 최저치이지만 최근 상황을 고려하면 최소 동결돼야 했는데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정에 대해 아쉬운 감은 있으나 수용 입장을 밝힌다"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이 극복될 수 있는 보완 대책을 범정부적으로 즉각 수립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다"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저임금법을 준수하고 고용유지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송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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