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소방서 제공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음식점 내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7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음식점 직원은 퇴근을 하다 건물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119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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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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