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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포스트시즌은 30일부터…10월 21일 대망의 월드시리즈 1차전

등록 2020.09.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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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미국 메이저리그가 이번달 30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최강을 가리는 월드시리즈는 10월 21일 텍사스의 새로운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막을 연다.

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2020시즌 포스트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사무국은 시즌 전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기존 10개팀에서 16개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존 구단 연고지 대신 내셔널리그는 텍사스주, 아메리칸리그는 캘리포니아주에서 경기를 치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도 승률이 높은 팀의 홈구장에서 3경기를 모두 치른다.

아메리칸리그는 오는 30일부터, 내셔널리그는 10월 1일부터 와일드카드 대결을 펼친다.

5전 3선승제로 열리는 디비전시리즈의 경우 아메리칸리그는 10월 6일부터 LA 다저스 홈구장인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각각 열린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와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각각 벌어진다.

7전 4선승제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는 아메리칸리그의 경우 펫코파크에서, 내셔널리그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치른다.

이동 없이 한 곳에서 치르는 만큼 휴식일 없는 강행군 일정이다.

7전 4선승제 월드시리즈는 10월 21일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막을 올린다. / 장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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