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의연 "검찰·언론, 역사의 걸림돌 되지 않길"…윤미향 언급 자제

등록 2020.09.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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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가 윤미향 의원 기소 이후 처음 열린 수요집회에서 검찰과 언론을 비판했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16일 "검찰과 언론은 포스트아베 시대라는 중대한 갈림길에서 반역사적 행위인지 분간조차 못하는 갈지자 행보로 역사의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이 이사장은 윤 의원 기소 관련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이날 집회에 참가한 시바 요코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공동대표가 "억지로 이유를 씌워 기소했다"며 "정의연 때리기 폭풍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정의연과 윤미향씨의 자세에 존경의 마음을 안게 됐다"고 언급했다. / 정동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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