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미애 장관 사퇴' 찬성 49% vs 반대 45.8%

등록 2020.09.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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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한 찬반 여론이 엇비슷하다는 여론 조사결과가 1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에 의뢰해 15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추 장관의 거취에 대해 물은 결과, '권력형 비리이므로 사퇴해야 한다'는 답은 49.0%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답은 45.8%로 집계됐다.

'잘 모른다'고 답한 비율은 5.2%였다. 조사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연령대별로는 60대(67.3%)와 20대(56.8%)에서 사퇴 찬성이 높았고, 40대에서는 사퇴 반대(65.5%)가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53.9%)에서 사퇴 찬성이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사퇴에 12.0%가 찬성, 사퇴 반대가 83.1%였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사퇴 89.5%, 반대 8.5%를 차지했다. / 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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