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덜 익은 귤 꼼짝마'…드론으로 제주 비상품 감귤 수확 현장 적발

등록 2020.09.21 13:17 / 수정 2020.09.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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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시 제공



제주 서귀포시는 하예동에 위치한 감귤원에서 덜 익은 극조생 감귤을 수확해 출하하려는 유통인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어제(20일) 드론으로 감귤을 조기 수확하는 감귤원을 발견한 뒤, 감귤유통지원 단속원을 투입시켰다.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유통인은 당도 8브릭스 미만의 덜 익은 감귤을 수확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 컨테이너에는 1톤 가량의 비상품 감귤이 담겨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는 감귤 수확을 즉각 중지시키고, 현장에서 수확한 감귤을 전량 폐기 조치했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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