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 제공
불은 52분 만에 꺼졌지만 인근 플라스틱 제조공장으로 불이 번져 건물 2개동이 불탔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등 7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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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16:07 / 수정 2020.09.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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