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격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 기자회견
이래진 "동생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
이래진 "북한의 만행으로 조국의 품을 떠나"
이래진 "동생과 우리 가족에 책임 떠넘겨"
이래진 "부유물 붙잡고 헤엄칠 수 있는 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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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0.10.14 13:11 / 수정 2020.10.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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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진 "동생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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