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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전세계 음원차트 '싹쓸이'…국내 음원은 발라드와 각축

등록 2020.11.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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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시대를 위로하는 방탄소년단의 새 음반이 전 세계 음원 차트를 석권한 가운데, 국내에선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가 강세입니다.

풍성해진 가을 음원 소식은, 백은영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리 삶이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희망을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BTS의 타이틀 곡입니다.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

선공개된 다이너마이트 등 8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RM / BTS
"하루빨리 평범하고 당연했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앨범은 그런 심정들에 관한 저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고요."

BTS 멤버들은 기획, 작사,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국내 음원차트는 발라더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악동뮤지션, 잔나비, 장범준 등의 노래가 상위권에 대거 포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임창정도 16번째 가을을 접수했습니다. 가슴 아픈 사랑의 이야기에 폭발적인 고음을 더해 애절함을 더합니다

임창정 / 가수
"아무래도 가을이고 발라드를 많이 좋아하시고 하니 가을에 일 년에 한 번씩 정규앨범을 내기 시작했어요."

지난 여름부터 차트를 점령한 BTS에 맞선 발라드 연합이 가을 음원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TV조선 백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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