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연예

미스트롯2 역대급 규모…화려한 출연진·최고 상금 쏟아진다

등록 2020.12.03 11:23 / 수정 2020.12.03 13:00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미스트롯2'가 전편 뛰어넘는 역대급 규모가 된다.

우선 우승 상금규모, 미스터트롯의 1억 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올라 더 큰 혜택을 준다.

지난 5개월간 지원자만 2만으로 '미스트롯1' 1만 2천여명, '미스터트롯' 1만 5천여명의 지원자를 넘어섰다.

마스터오디션에 참가한 인원도 총 112팀 121명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제2의 정동원을 꿈꾸는 새싹들이 대거 출연해 손에 땀을 쥐는 경연을 펼쳤다.

또한 티저에서 일부 출연자들이 공개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박슬기와 진달래, 윤희 등 실력파 현역 가수들과, 남녀공학의 허찬미, 모모랜드 출신 김태하 등 인기 아이돌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MBC '편애중계' 등에서 김용임의 ‘훨훨훨’로 유튜브 조회 1100만회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한 전유진과, '리틀 금잔디'라고 불리는 김수빈 등도 우승을 노린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