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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1.01.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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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 선교 학교에서 132 명이 감염되면서 신규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기숙사 방 하나에서 많게는 20명이 생활했습니다.

2.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 사실이 드러나 사퇴했습니다.

3. 박범계 법무 장관 후보자가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와 관련해 "왜 이 사건이 절차적 정의를 실현하는 대상이 돼야 하냐"며 비판적인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4. 손실보상제를 둘러싸고 여권과 기재부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코로나 손실보상제를 제도화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5. 경찰이 '이용구 법무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도 덮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검찰은 '봐주기 수사'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6. 정부의 '주택 공급' 예고에도 수도권 아파트를 사고자 하는 매수심리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7. "김정일 금고지기의 사위"로 알려진 전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8. TV조선이 마련한 서울시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첫번째 순서로 오늘은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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