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락현 부장검사)는 18일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금감원으로부터 라임펀드 판매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했다.
검찰이 라임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을 압수수색한 건 지난해 11월 이후 두번째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압수한 자료와는 별개"라며 "수사 협조 차원에서 자료 제출 받은 것으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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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8 17:59 / 수정 2021.02.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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