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아침에 한 장] '코로나 1년' 달라진 일상

등록 2021.02.22 08:27 / 수정 2021.02.22 08:35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오늘 아침 눈에 띄는 사진 한 장 살펴보시죠 아침에 한 장입니다.

갓 태어난 쌍둥이 유리창 너머로 첫 인사를 합니다. 직접 만날 수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생애 첫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겁니다.

코로나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우리 일상도 많이 바뀌었죠 비대면이 일상화 되면서 가족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영상통화나 유리벽을 사이에 둬야하는 현실입니다.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입원한 남편을 면회 온 아내가 유리문 사이로 손짓을 이용하며 안부를 전했습니다.

코로나로 직접 면회가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는 코로나로 입원한 할머니가 간호사들의 도움으로 딸과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가족들은 영상통화로나마 '엄마 힘내세요. 제발' 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코로나 전 이나 후에도 서로를 연결 하려는 우리의 모습은 변함 없는 것 같네요. 아침에 한 장 이었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