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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정영애 여가부 장관, 오늘 이용수 할머니와 면담

등록 2021.03.01 10:50 / 수정 2021.03.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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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절을 맞아 이용수 할머니를 만난다.

여가부는 정 장관이 이용수 할머니와 만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념사업 추진방향 등 현안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고 오늘(1일) 밝혔다.

이용수 할머니와의 면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정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해 할머니들을 중심으로 적극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한 바 있다. 지난달 10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 방문했다. / 임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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