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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늘(12일)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19분 베르흐베인과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오는 15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시즌 19호골에 도전한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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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2 10:15 / 수정 2021.03.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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