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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 일당 4명 검거…판돈 수백억 원대 추정돼
등록: 2021.03.28 오후 18:35
수정: 2021.03.28 오후 18:50
수백억 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해오던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지난 26일 오후 6시35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택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 관리자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4명은 20~30대 한국인 남성으로, 모두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운영한 불법 사이트 판돈은 수백억 대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고, 불법 사이트 회원 수와 접속자 수 등을 확인 중이다.
이들 4명을 입건한 경찰은, 계좌 추적과 휴대전화 포렌식 등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판돈 규모와 추가 혐의 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했다. / 송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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