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김 처장은 "앞으로 시간이 좀 걸릴지라도 시간은 우리 편이라고 확신한다"며 "공수처 검사 임명을 앞두고 있으며 수사관 채용 절차도 밟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자문위는 공수처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기 전 향후 진행할 수사, 공소의 제기와 유지, 사건 공보 등 공수처 제반 활동에 관한 고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고도 했다. / 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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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2 16:10 / 수정 2021.04.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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