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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휴식 후 등판하는 강행군이다.
류현진이 캔자스시티를 상대하는 건 프로 통산 처음이다. 코프먼 스타디움에서도 처음 공을 던진다.
류현진은 2019년 캔자스시티를 시범경기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당시 3이닝 동안 1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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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5 10:04 / 수정 2021.04.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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