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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

7월 2일 '뉴스 9' 헤드라인

  • 등록: 2021.07.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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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첫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기술도 해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투기를 개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수많은 무기개발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신규확진자가 826명으로 6개월 만에 최다로 집계됐습니다. 4차 대유행 우려 속에 민노총은 내일 1만 명이 집결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3. 윤석열 전 총장 장모가 '요양 급여 부정 수급'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민주당은 "몰락의 종소리가 울린다"고 했습니다.

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검찰의 조국 전 장관 수사가 지나쳤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조국 흑서 저자인 김경율 회계사를 면접관으로 섭외했다 취소하면서 후폭풍에 휘말렸습니다.

5. 파리바게뜨 제빵사를 조합원으로 확보하기 위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간 쟁탈전이 이어지면서, 가맹점주가 제빵을 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6. 60년 전, 우주비행사 시험을 통과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우주 비행사가 되지 못한 조종사 출신 80대 여성이 우주여행으로 그 꿈을 대신 이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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