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 일본 하야카와 렌과 대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 연합뉴스
30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양궁 16강 개인전에서 안산과 강채영이 각각 일본(6-4)과 터키(6-2)를 꺾었다.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안산은 개인전도 정상에 서면 양궁 사상 첫 3관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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