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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223명 '최다'…정부 "새로운 국면"

  • 등록: 2021.08.11 오전 10:00

  • 수정: 2021.08.11 오전 10: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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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처음 2000명을 넘었다.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2223명이다. 지난해 1월 코로나 첫 발병 이후 최다 수치다.

누적 환자는 21만 6206명이다.

지역발생은 2145명이다. 서울 650명, 경기 648명, 인천 10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405명의 환자가 나왔다. 이 역시 최다 기록이다. 지역 발생의 65.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발생은 740명이다. 지역 발생의 34.5% 수준이지만 환자 규모는 4차 유행 이후 최다다. 경남 139명, 부산 125명이 나왔다.

그밖의 지역은 대구 66명, 광주 17명, 대전 42명, 울산 48명, 세종 8명, 강원 19명, 충북 54명, 충남 84명, 전북 28명, 전남 16명, 경북 66명, 제주 28명이다.

해외유입은 78명으로, 내국인이 36명이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2135명이 됐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며 적극적인 선제 검사와 이동 자제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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