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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경률 회계사가 보는 대장동 개발의혹

등록 2021.09.17 21:16 / 수정 2021.09.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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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대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내용이 좀 복잡합니다만 핵심은 이 후보가 공영개발이라고 강조한 사업을 통해 신생 민간업체가 배당금으로만 4000억원 넘게 가져간게 정당하냐는 질문일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전문가인 김경율 회계사를 스튜디오로 직접 불러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공공이익금 환수, 제대로 됐나?
Q. "위험 부담" 주장, 일리있나?
Q. 증권사를 통해 투자한 이유는?
Q. 전문가로서 본 자금 흐름은?
Q. '특혜 의혹'이 나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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