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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월 18일 '뉴스 7' 헤드라인

등록 2021.09.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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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내사하던 용산경찰서 경제팀이 이 첩보를 지능팀으로 이첩했습니다. 전관 법조인 등이 연루된 대형 사건을 일선 경찰서에 배당한 건 이례적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2. 대장동 특혜 의혹에, 이재명-이낙연 후보 간 '명낙대전'이 다시 발발할 조짐입니다. 홍준표 후보는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를 과잉 수사라고 했다가 반발이 거세자,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3. 추석 연휴 첫 날,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엔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은 정체를 빚었습니다.

4. 정부의 이동 자제 호소에도 동해안 등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은 만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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