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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월 22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1.09.22 21:05 / 수정 2021.09.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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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휴 막바지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는 잠시 뒤, 밤 10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역당국은 출근 전 진단검사와 재택근무 적극 활용을 당부했습니다.

2. 민주당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의 "수박" 발언이 논란입니다. 야당의 특검 주장에 이재명 후보 측은 정치공세라고 일축했습니다.

3. 40대 남성이 고향 선배가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주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른 손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4. 파산위기에 놓인 중국 부동산 업체 헝다 그룹이 내일 일부 채권 이자를 지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 전망해봤습니다.

5. 다음 달부터 적용될 전기요금이 내일 오전 8시 한전 홈페이지에 발표됩니다. 전기요금이 오르게 되면 8년 만의 인상이 됩니다.

6. '백세시대' 특별기획, 요양원 대신 가족 돌봄을 선택한 가정을 돌아봤습니다. 스트레스에, 생활고를 호소하기도 했는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커뮤니티 케어'가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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