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 제도를 시행한 첫날 136만 명이 신청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전체의 3% 수준인 136만 명이 카드 캐시백 제도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카드 캐시백 제도는 10월과 11월 동안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10%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사용처에서 대형마트와 백화점, 복합 온라인몰, 면세점, 유흥업종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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