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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 1440명…수도권 발생이 80%

등록 2021.10.22 11:10 / 수정 2021.10.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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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 연합뉴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40명 나왔다. 어제보다 1명 줄었고, 지난주 같은 날(15일)의 1683명보다 243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14일째 10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 환자는 이 가운데 1420명이다.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으로 수도권 발생이 전체의 8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발생 확진자는 부산 44명, 경북 44명, 충북 40명 순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20명으로, 이 가운데 9명이 내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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