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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규확진 2224명…이틀째 위중증 400명대

등록 2021.11.07 10:51 / 수정 2021.11.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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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주말인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환자는 2224명 늘어, 누적 환자는 37만 9935명이다.

지역발생은 2204명으로 서울 842명, 인천 158명, 경기 699명으로 수도권에서 1699명이 발생했다. 지역 발생의 77.1% 수준이다.

사망자는 11명 추가돼 296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405명으로 어제보다 6명 줄었지만 이틀째 400명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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