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 2368명…위중증 환자 475명

등록 2021.11.12 09:42 / 수정 2021.11.12 09:50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코로나 검사 위해 줄 선 시민들 /연합뉴스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68명 나왔다.

전날 2520명이 나온 데 이어 사흘 째 2500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위중증 환자는 475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어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망자도 18명 늘어 모두 3051명이 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2358명이다. 서울944명, 경기 790명, 인천 120명으로 수도권 비중이 78.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선 대구 70명, 경남 68명, 전북 65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았다.

해외유입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